간암세포의 핵을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보았다. 2000배 확대판이다.
쉴 틈 없이 일하다가도 이런 사진을 보면 잠시 휴식을 얻는다.
지방세포 염색 사진.
생명이 보여주는 패턴은 인간이 손으로 그린 것보다 꾸밈없고 자연스럽다.
둘 다 옷감 무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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