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노인석에 앉아서 더덕을 까고 있는 할머니. 비닐봉지를 아래 받치고 껍질을 벗기고 있지만 의자 밑에는 오물들이 떨어져 널려있고 주변에 냄새를 피우고 있다.

▲ 경로석에 앉아서 더덕을 까는 할머니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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