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세상을 소망하며
역대 최고 부의 시대에 빈곤은 심화되고, 시민정신으로 이룬 가장 평화로운 시대에 극도의 위험이 공존하는 아이러니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최장 연휴 우리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조상의 얼을 기리고 평안한 안식을 함께 누리며
아름답고 더 큰 세상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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