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의 하늘이다.

꼭 일주일 전에 초승달이던 낮달이 반달보다도 더 커졌다.

달과 구름 뿐 아니라 시간도 흘러감을 전해주는 하늘 이야기.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ttps://www.youtube.com/watch?v=eCeuIuoS5pA

 

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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