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의 물질문명에 함몰된 동학의 정신문명을 다시 세워야"

11월 24일 범국민의식 개혁을 위한 '인내천운동연합'출범 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7.12.02l수정2017.12.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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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약 4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도교(교령 이정희)는 '인내천운동연합' 출범식을 선포했다. 전국 16개 지역의 지부, 직능별 조직을 통해 본격적인 인내천운동을 돌입한 것이다.

(촛불의 광화문광장의 한 가운데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동학의 '인내천운동연합'이 출범하였다.)

해외지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지난 7월 동학-천도교 이정희 교령이 미국 순방하면서 지부가 설립되었고, 일본 고베는 인내천운동연합 정정숙 사무처장이 고베를 방문하여 지부를 설립하였다. 향후 중국과 유럽 등으로 지부를 확충할 방침이다. 

(세종홀 입구에는 '사람이 한울입니다'는 인내천 안내판이다. 뒷편으로 일그러진 대한민국을 바꾼 광화문 광장과 저멀리로 조선의 법궁 경복궁의 입구 광화문이 보인다.)

개회사를 통해서 이정희 천도교 교령은 정신개벽, 민족개벽, 사회개벽을 기반으로 신인간개벽, 신한국개벽, 신세계개벽의 3신개벽을 선포하였다.

이교령은 인내천운동은 화해와 상생의 대승적 차원의 통일운동이라고 절규한다. 이교령이 등장하면서 전국의 천도교 교구의 입구에는 '민족통일'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통일로의 정신대전환운동을 펼치고 있다. 

(식을 여는 한마당으로 명지대학교 장효선의 용담검무를 시연하고 있다. 이 검무는 상고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민족고유의 검무를 바탕으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창제한 칼춤이다. 장교수는 고조부 장남진, 증조부 장수만, 조부 장대성에 부친 장영철로부터 직접 전수 받아 40여 년째 계승하고 있다.)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500회가 넘는 국내외 공연을 통해 새로운 흥분과 감동을 연주로 관객을 열광시킨 음악단체로 평가받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인내천운동연합' 출범식을 축하해주었다.)

축사를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은 "조선시대 최대의 적폐였던 신분 차등의 인간관계에 근본적인 변혁을 몰고 왔다"면서 "사람이면 상하귀천을 불구하고 한울님을 모신 존재로서 모두 존중한 존재라면서 '인내천운동연합'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내외분들이 '인내천운동연합'의 선언을 축하해주는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은 인내천 정신은 민족종교 천도교를 탄생시킨 동학의 핵심사상으로서 당시 천대 받던 민중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어냈음을 주목한다고 말했다.

김희중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 의장은 축사를 통해서 2019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손병희 선생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라면서 천도교의 핵심사상인 "사람이 곧 하늘"은 민심이 곧 천심임을 주목한다면서 인내천운동연합의 출범을 축하해주었다.

​(천도교 이정희 교령이 축사를 통해 '신인간, 신한국, 신세계의 3新운동'이 곧 인내천운동이라고 말했다. 같음 속에 깃든 다름을 존종하고, 다름을 넘어 하나되는 길을 향하여 나와 너의 우리가 되는 민족통일이 곧 인내천 정신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 교령은 전국 교당의 입구에는 '민족통일' 현수막을 걸고 통일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조원영 이사장은 자신의 조부인 조동식 선생님께서는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성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동덕여자의숙'이라는 학교를 설립했다면서 사람이 곧 한울님이라는 인내천의 남녀의 차이도 불문하고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한 천도교의 재정적 후원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해서 우리학교의 이름도 '동덕'이라고 하여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서학으로 조선의 전통 질서와 동양을 침범하던 서양의 근대적 질서를 동시에 비판하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신념체계로서의 동학은  수운 최제우에 의하여 창도되고 해월 최시형에 의하여 은둔의 세월속에 동학은 꽃피웠다"고 박원출 동덕님은 기자에게 말해준다.

또한, "동학은 안으로는 조선조의 봉건적인 질서와 충돌하게 되고, 밖으로는 서구의 침략속에 척양척왜의 몸부림속 고통의 길을 걷고 있다"며 "공주 우금치와 송장배미 일대의 동학혁명 유적지을 답사하면서 인내천운동을 펼치면 활화산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최정대 도정은 어려움이 주는 순기능을 주목하자면서 "서학으로 함몰된 현실이 우리 천도교의 위기이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인내천운동연합을 맞아 천도교인들의 정신전력을 극대화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그가 속한 성동교구 테이블의 식구들에게 다짐을 하였다. 

(천도교 성동교구의 식구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좌에서 성동교구 박성원, 이애준 성동교구장, 최정대 도정과 김영백 동덕이다. "인내천운동연합의 성공은 물질적 여건이 아니라 정신적 자세라면서 이들은 성동교구의 일취월장을 남다른 인사동에서의 포덕을 실천할 계획이다.)

"123년 전 녹두 전봉준과 해월 최시형과 의암 손병희에 의해 전라도 고부에서 개, 돼지취급을 하던 조병갑의 수탈과 학정을 견디지 못하고 수만 명의 군중을 지휘하여 고부 관아를 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니 그것이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됩니다. 동학농민혁명은 우금치전투를 마지막으로 미완으로 끝났지만 척양척왜가 보국안민 즉 국가와 민족을 보전하는 길임을 조선인들에게 선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금번 촛불혁명의 시발점이 동학시민혁명으로 이는 곧 교령님의 절규인 민족통일운동이 될 것입니다!"라고 천도교 성동교구장 이애준의 선언이다.

(누구보다도 오늘의 자리를 감격하는 사람이 있다. 해월 최시형의 3대손인 최재신 선생이 인내천운동연합의 축하 꽃다발속에서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학은 천도교의 옛 이름이라면서 1905년 의암성사께서 동학을 천도교로 천하에 선포하면서 천도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금 '해월최시형선생기념사업회'를 이끌면서 남북이 공감하는 동학정신으로 평화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해월의 약자에 대한 섬김은 특별했습니다. 당대의 가장 약한 이는 여성과 어린이였습니다. 1884년 말 청주 북이면 한 제자 집에 들렀을 때 베 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해월이 묻습니다. "누가 베를 짜는가" "제 아내입니다." "한울님이 베를 짜고 있느니"하면서 당시의 여성과 어린이의 존중함을 선포 실천한 해월입니다." 강경구 전 김포시장의 깨달음이다.

강 시장은 동학혁명이 좌절된 후 제자가 "언제 우리나라가 잘 되겠습니까?"하고 물으니 해월선생이 답하기를 "만국병마가 우리 강토에 왔다가 돌아갈 때이니라."라고 했다면서 통일이 답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곧 문재인 대통령이 광화문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는 대통령 당선 소감은 곧 해월의 "사람은 한울사람이니 사람 섬기기를 한울 섬기듯 하라."는 해월의 철학과 같다고 말했다.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온다고 하지 말고 한울님이 온다고 하라" 이는 해월 최시형의 실천철학이라고 전 권중광 인천서구청장의 통찰력이다.

평화통일신문 한정애 공동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친양친왜의 문화와 종교, 언론속에 우리의 어린이들이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면서 머리는 노랗게 눈동자는 새파랗게 색칠하는 가하면 서울의 밤하늘은 기독교의 십자가로 불바다를 이루고 있고, 단군 동상이 참수를 당하는 민족이 없는 일그러진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속에서 민족없는 미아가 되어 버렸다"면서 인내천운동은 넘 늦은 감이 있다면서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좌에서 첫번째가 동학인 박소연 그리고 두번째가 사학자이신 화서학회 이종립 회장이며 그 우측이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김양임 작가가 환한 얼굴로 '인내천운동연합'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이종립 회장은 풍수지리적으로 곧 통일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저만치에서 평화통일의 대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교령님의 민족통일!"에 공감한다면서 시로 사진으로 통일운동을 하는 김양임 작가는 "동학종교와 서학종교를 그리고 동학의 반미신문과 서학의 친미신문을 함께 보면 남과 북이 서로 증오하는 마음이 적어질 뿐더러 통찰력이 생긴다"고 했다.

이 날 이정희 교령은 물질문명에 가려 점차 쇠퇴해 가는 정신문명을 다시 세워야 한다면서 '인내천운동연합'을 출범시켰다. 

"사람이 한울이라는 인내천이야말로 남쪽의 자유민주주의와 북쪽의 사회주의를 화합통일 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이자 미래의 세계사상입니다. 자주중도 노선인 인내천은 남남갈등을 해결하고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으로 북측을 안심시킬 수 있는 평화통일의 길입니다. 인내천사상은 3.1정신으로 그리고 민족통일로 활화산이 될 것입니다."

인내천운동연합의 성공적인 전략과 전술을 기획한 임형진 교수(종학대학원장, 동민회 원장, 인내천운동연합 총책임 진행위원장)의 선언이라면서 최선옥 홍보위원이 귀뜸해준다.

이정희 교령님과 임형진 종학대학원 원장님과 정무영 인내천운동연합 사무국장님이 가장 고생을 했다면서 세 분은 별도로 인터뷰를 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번 촛불정국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면서 하루 빨리 내치는 국무총리에게 맡기고 대통령은 통일과 국방, 외교만을 맡아 줄 것을 한동주 대통령학연구소 한 소장은 주문한다. 사진의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한 소장이고 그 좌측이 한정애 동양화가이자 평화통일신문 공동대표이다. 백윤선 6.15실천 평화통일운동본부 본부장이자 평화통일신문 수석공동대표는 "같음 속에 깃든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을 넘어 하나되는 길을 향하여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되는 평화통일은 곧 될 것이라면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큰 빅딜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내천의 개벽된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인내천운동선언을 선언하였는데 사람과 만물은 한울의 영성을 내 몸에 모신 고귀한 존재입니다. 스스로 닦아 빛나게 하고, 더불어 세상을 빛내겠습니다."는 인내천사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의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동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남북갈등을 해소하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등 7개항을 우뢰와 같은 박수로 인내천운동을 선언하였다.

(천도교인 이미애, 이재선 동덕이 '계층, 지역, 남녀, 간의 갈등과 남북갈등을 해소하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는 인내천운동을 선언하여 세종홀은 떠나갈 듯 하였다. 이재선 동덕은 "인내천운동은 남녀노소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개벽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임을 잊지않고 실천해가는 다짐대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전 김 철 교령은 남과 북의 화해협력을 전 김 철교령은 15년 전에 인내천강좌를 개설하면서 통일은 사회주의로도 안되지만 자본주의로도 안된다면서 통일은 '인내천주의'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면서 '인내천통일중앙회'를 창립하여 '동학 인내천사상강좌'를 펼친바 있다. 

 

​(2002년 3월 1일자에 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에 인내천강좌를 광고하고 개설하였던 전 김 철 교령은 인내천은 남쪽의 자유민주주의과 북쪽의 사회주의를 화합통일 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이자 미래의 세계사상이라고 역설하였다. 이 내용은 '통일뉴스'를 통해 방영되었다. 당시 여성회장을 맡았던 이순종 회장은 역대 천도교 교령님들의 내공이 쌓여 오늘 이정희 교령님의 인내천운동연합이 출범식을 갖는 것이라고 감격하였다.)

"동학- 천도교는 모심과 섬김, 그리고 공경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도덕과 상생의 정신을 함양하는 인내천운동으로 계층, 지역, 남녀 간의 갈등과 남북갈등을 해소하여 사랍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이는 곧 "문재인 대통령의 섬기는 철학이 곧 동학의 인내천입니다." 이는 수운회관의 1층에서 의암경영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의암경연연구소 손윤 소장(동민회 사무총장)의 신념이다.  

* 천도교의 해방공간을 소개한다. 좌.우 분열속에서 편좌, 편우를 배격하면서 민족분열을 반대하면서 오로지 통일정부 수립에 투쟁하는 천도교는 우주적 차원의 세계종교를 꿈꾸고 있다.

(우주적 차원의 세계종교 동학-천도교의 중앙총부의 전화는 (02) 732-3956 전송 (02) 739-4533 '인내천운동연합'의 전화는 (02)723-3721 전송은 (02) 739-4533이며 주소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 수운회관 1032호이다. 이메일은 chundokyosc@daum.net

8.15해방 후 우리나라는 일제치하에서 벗어났으나 전승국인 미.소 두 나라에 의하여 국토가 남북으로 분단이 되고, 외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득세하여 민족주의 세력이 밀려나게 된다. 이때 근대적 천도교의 민족주의의 주류인 천도교는 청우당을 부활시켜 척양척왜의 보국안민 이념을 추구하면서 외세에 의한 남북분열을 저지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포덕 87년 1946년 3월 '미소공동위원회'가 개최되는 때에 즈음하여, 미.소 양국의 군대 철수와 내정간섭을 배제하고 미군정 당국에 요구하면서 '남북통일, 좌우합작을 통한 임시정부 수립과 신탁통치 반대'의 기본노선을 견지하는 활동을 펼친다. 

북조선천도교 청우당이 미군정을 반대하고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한다. 초지일관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했던 남조선 천도교 청우당은 포덕 90년 1949년 12월 26일 이승만 정권에 의하여 강제로 해체되고 30여 명이 검거되고 만다.

최덕신, 오익제 두 교령이 월북하면서 민족종교 천도교는 일반인들로부터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천도교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인내천운동연합' 출범식의 성공을 기원한다!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위해서도!!!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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