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통신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5 ‘청양의 해’에도 <한겨레> 가족분들 모두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업무로 많이 바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연말 연초에 뭐 그리 바쁜척하며 부질없이 지냈습니다.

저는 요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아이패드그림 전시회’ 및 ‘아이패드그림교실’ 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전적인 완벽한 미술’이나 ‘난해하고 머리 아픈 현대미술’의 속박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쉽고 즐겁게 그릴 수 있는 아이패드그림 등 ‘디지털 미술’을 생활화하여 ‘생활 속의 미술’로 즐기고 활용하자고 주장하여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병길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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