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분석] 2017년 <한겨레:온>기사 베스트 10-100

김미경 편집위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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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겨레:온>에 실린 기사는 1,625건이다. 월평균 135건, 일평균 4.4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33명이다. 2017년 전체기사 조회수는 782,823회,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482회다.

1. 2017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

2017년 베스트 10 기사는 2015년, 2016년에 비해 여러 섹션에서 등장한다. 2015년은 한겨레 소식을 담은 기사가 10건 중 5건, 2016년은 뉴스 계열 기사가 7건이었다. 2017년은 스펙트럼이 넓어졌지만, 2016년과 비슷하게 뉴스 계열 기사가 강세다.

구분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 한겨레에선

연재

뉴스

스케치

인터뷰

칼럼

나와 한겨레

주주행사

지금 한겨레에선

온음악

기사 수

2

1

1

1

1

1

1

2

베스트 1위 글은 이동구 에디터가 쓴 "당신이 <한겨레>를 버린다면 그저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다. 지난해 3월 문재인 대통령후보 관련 <한겨레> 기사에 쏟아지는 비판에 한겨레 기자 심정을 담은 글이다.

2위 기사는 이요상 주주통신원이 쓴 ‘[뉴스] 승적 박탈 명진 스님 길거리 법회, "재심 요청 안 한다"’다. 명진스님 승적박탈에 주요 언론사들이 외면한 가운데 특종을 실었다.

3위는 이동구 에디터가 쓴 ‘[특별 인터뷰]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다. 도종환 장관이 문체부장관 후보가 되면서 사학계가 보였던 도종환 후보 ‘환빠’ 아니냐는 인식에 박용규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신운용 안중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인터뷰 기사다.

4위는 김반아 시민통신원이 쓴 [김반아 칼럼] 통일의 비전은 '꼬레아 영세중립연합국'이다. 미국과 북한이 험악한 말전쟁을 치르는 위기 정세에 ‘영세중립연합국’을 제안함으로 평화의 숨통을 틔우자는 내용이다.

5위는 이동구 에디터가 쓴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에 2억 냈다”는데‘ 기사다. 창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총국을 운영했던 일화를 들려주었다.

6위는 심창식 주주통신원이 쓴 ‘한겨레 주주총회에서 벌어진 수상한 의결’이다. 주주총회에 대한 독자 관심이 상당함을 증명한다.

7위와 8위는 이미진 주주통신원이 쓴 ‘JTBC 팬텀싱어2가 소란하다’ 와 ‘테리톤(?) 조민웅, 25일 첫 콘서트 열려’ 로 조민웅 팬심 위력이 입증된 글이다.

9위는 이요상 주주통신윈이 쓴 "종단 돌아가는 꼴이나, 억울한 사람 많아 부처님이 울고 계실 것", 명진스님, 부처님 오신 날 법회 봉행의 글이다.

10위는 여인철 주주통신원이 쓴 ‘전세계적 전쟁반대, 외교적 해결, 평화협정 체결’ 서명을 호소하는 기사다.

2. 2017년 조회 베스트 20 기사 분석

1) 1차 섹션으로 분류하면 베스트 10과 같이 뉴스 계열 기사와 연재 기사가 강세다.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한겨레에선

연재

특집

기사 수

6

4

3

6

1

2) 2015 ~ 2017년 3년간 비교

2017년은 지난 2년간에 비해 특정 섹션에 편중된 경향은 약해진다. 2015년은 한겨레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기사(개념가게 포함)가 75%, 2016년은 뉴스 계열 기사가 65%였다. 2017년에는 뉴스 계열 기사 35%, 한겨레 관련 35%, 연재 30%를 차지한다. 연재에서 20위 기사는 ‘온:음악산책’ 2건, ‘온:영화온책‘ 1건, ‘개념가게’ 1건, ‘자연의 향기‘ 1건, ’문화공간온‘ 1건 등 다양하게 올라있다.

 

나도 한기자

우리는 주주다

지금한겨레에선

주주센터

연재

특집

2015

5

3

8

1

3

0

2016

11

2

1

0

4

2

2017

6

4

3

0

6

1

3)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 비교

2017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는 1,644회~32,471회(2018년 1월 2일 기준)이다. 20위 조회수 총합은 125,555회, 평균 6,278회이다. 2015년은 20위 조회수 총합 50,226회, 평균 2,511회다. 2016년은 20위 조회 수 총합 510,562회, 평균 25,528회다. 특이한 1위 조회 수를 빼고 계산해도 196,721회, 평균 10,354회다. 베스트 20 조회수만으로는 본다면 2017년은 2015년에 비해 150% 증가했지만, 2016년에 비해선 36% 이상 하락했다.

 

베스트 1위

베스트 20위

베스트 20 합

베스트 20 평균

2015

11,212

1,183

50,226

2,511

2016

1위 포함

313,839

1,935

510,562

25,528

1위 제외

74,284

1,935

196,721

10,354

2017

32,471

1,644

125,555

6,276

 

3. 2017년 조회 베스트 100 기사 분석

1) 베스트 100 기사 분포

아래 표와 같이 [연재] 기사 38건, [나도 한기자] 기사 22건 등이 100위 안에 들었다.

구분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주주

센터

연재

특집

2017

22

16

8

8

4

38

4

100

2) 2년간 100위 기사 중 [나도 한기자] 2차 섹션은 '스케치' 기사가 2016년에 비해 약진했다. 

구분

뉴스

스케치

인터뷰

칼럼

이 사진

한 장

전체기사 수

2016

12

5

2

7

0

26

2017

4

8

2

7

1

22

3) 2년간 100위 기사 중 [우리는 주주다]의 2차 섹션은 '주주행사' 기사가 활발한 모습이다. 

구분

주주 인터뷰

나와 한겨레

주주 쓴소리

지역커뮤니티

주주그림판

주주행사

전체기사수

2016

3

1

0

1

0

1

6

2017

4

3

1

0

0

8

16

3) 2년간 100위 기사 중 [이야기사랑방] 2차 섹션 기사는 '아무거나 말하기'가 여전히 강세다.

구분

동네방네

통신

오늘의 단상

아무거나 말하기

새내기

문예마당

옛날

옛적에

여기

이사람

전체

기사 수

2016

1

0

3

0

1

0

5

2017

2

0

5

0

1

0

8

4) 2년간 100위 기사 중 [지금 한겨레에선] 2차 섹션은 한겨레와 직접 관련된 소식에서 조회수가 높다.   

구분

지금한겨레에선

한겨레

테마기행

이 기사

보셨나요?

한겨레그림판

전체 기사 수

2016

6

1

3

0

10

2017

4

0

4

0

8

5) 2년간 100위 기사 중 [주주센터] 2차 섹션은 역시 매년 '주주총회' 기사 성적이 좋다. 

구분

한겨레온 소식

주주총회

주주센터

전체 기사 수

2016

0

3

0

3

2017

0

3

1

4

7) 2년간 100위 기사 중 [연재] 2차 섹션은 '자연의 향기' 기사가 가장 성적이 좋다. '개념가게', '문화공간온', '김상학의 쉬운역학', '온영화온책'도 열심히 달렸다.

구분

주주여행길

개념가게

참여현장

한양도성

주니어통신

아이를 사랑

장인의길

김상학역학

문화공간온

고전의숨결

온영화책

대만이야기

온음악산책

자연의향기

전체기사수

2016

5

4

0

4

0

0

0

5

20

0

5

1

0

4

48

2017

5

4

0

0

1

2

0

4

5

1

4

2

3

7

38

8) 2년간 100위 기사 중 [특집] 2차 섹션은 최순실로 촉발된 '국정농단게이트; 기사가 인기가 있었다. 

구분

한겨레미래포럼

국정농단게이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전체 기사 수

2016

0

2

0

2

2017

0

3

1

4

9) 3년간 베스트 100위 기사를 1차 섹션별로 집계했다. 2015년은 한겨레관련기사와 연재기사가 강세였으나, 2016년, 2017년은 연재 기사와 뉴스 기사가 강세다.

구분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주주

센터

연재

특집

2015

17

15

11

29

6

22

0

100

2016

26

6

5

10

3

48

2

100

2017

22

16

8

8

4

38

4

100

 

10) 조회수 분석

2017년 베스트 100 기사 조회수는 849~32,471회다. 2017년 100위 기사 총합 조회수는 2015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지만 2016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감소했다.

구분

2015년말 기준

2016년말 기준

2017년말 기준

1위 조회 수

11,211회

313,839회

32,471회

100위 조회 수

551회

1,015회

849회

551회 조회 기사

100건

441건

348건

1,015회 조회 기사

알 수 없음

100건

63건

2015년도 100위 기사 조회수는 551회다. 이 조회수로 비교해보자. 551회 이상 조회 기사는 2016년에 441건, 2017년에 348건이다. 100건 줄었다. 2016년 100위 기사 조회수는 1,015회다. 2017년에 1,015회 조회 기사는 63위 기사다. 2016년에 비해 100위 기사 조회수는 하락하였다. 이는 베스트 20 기사 조회수 분석과 같은 결과다.

4. 2017년 전체 기사

1) 전체 기사 수와 분기별 기사 수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1,625건 기사가 올랐다. 2015년은 총 1,381건, 월평균 115건, 일평균 3.8건의 글이 올랐다. 2016년은 총 1,621건, 월평균 135건, 일평균 4.4건 글이 올랐다. 2015년에 비해 2016년은 약 17.4%의 증가를 보였다. 2016년과 2017년은 기사 등록 수에서 변동이 없다. 3년간 분기별 기사 등록 수는 다음과 같으며, 2016년과 2017년 분기별 기사 수는 안정적이다.

구 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15년

355

249

351

426

1,381

2016년

375

414

389

443

1,621

2017년

405

387

419

414

1,625

1,135

1,050

1,159

1,283

4,627

 

2). 1차 섹션별 기사 수

1차 섹션별 기사 수는 2016년, 2017년에서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전체 기사 중 작년과 같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글을 올리는 [이야기 사랑방], 필진의 전문성과 독특성이 활약하는 [연재],  뉴스, 스케치, 칼럼 등이 올라가는 [나도 한기자] 세 영역이 <한겨레:온>을 주도하고 있다.

구분

기자

이 사진

주주

이야기

한겨레

주주센터

참여현장

연재

특집

2016

168

193

72

280

203

53

308

294

50

1,621

2017

214

147

113

308

175

41

288

247

92

1,625

2) 2차 섹션별 기사 수

2년 간 [나도 한기자]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뉴스’와 ‘이사진 한장’이 줄고 '스케치'와 '칼럼'이 많이 늘었으나 전체 기사 수는 변동이 없다.

구분

뉴스

스케치

인터뷰

칼럼

이 사진

한 장

전체기사 수

2016

72

28

9

59

193

361

2017

38

80

6

90

147

361

2년간 [우리는 주주다]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주주행사’에서 크게 늘었다.

구분

주주 인터뷰

나와 한겨레

주주 쓴소리

지역커뮤니티

주주그림판

주주행사

전체기사수

2016

7

9

1

13

34

10

74

2017

16

3

4

7

35

53

113

2년간 [이야기사랑방]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동네방네 통신’과 ‘아무거나 말하기’가 줄고, ‘새내기 문예마당’과 ‘여기 이사람’에서 크게 늘었다.

구분

동네방네

통신

오늘의 단상

아무거나 말하기

새내기

문예마당

옛날

옛적에

여기

이사람

전체

기사 수

2016

84

58

107

8

17

6

280

2017

59

35

77

56

16

65

308

2년간 [지금 한겨레에선]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한겨레테마기행' 연재가 마감되면서 줄었고 다른 영역은 큰 차이가 없다.

구분

지금한겨레에선

한겨레

테마기행

이기사

보셨나요?

한겨레그림판

전체 기사 수

2016

16

26

6

155

203

2017

17

0

7

151

175

2년간 [주주센터]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큰 변화가 없다. 

구분

한겨레온 소식

주주총회

주주센터

전체 기사 수

2016

26

26

1

53

2017

18

22

1

41

2년간 [연재]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주주여행길’, ‘주니어통신(연재 마감)’, '한양도성(연재 마감)'이 많이 줄었고, ‘문화공간 온’이 개업한 지 2년차로 들어서면서 줄었다. '고전의 숨결', '온:영화온책', '자연의 향기', '온:음악산책(새로 개설)'도 2016년에 비해 좋은 성적을 냈다.

구분

주주여행길

개념가게

참여현장

한양도성

주니어통신

아이를 사랑

장인의길

김상학역학

문화공간온

고전의숨결

온영화책

대만이야기

온음악산책

자연의향기

전체기사수

2016

56

5

308

16

43

22

3

26

61

17

8

27

0

10

602

2017

31

9

288

7

1

18

3

26

36

32

17

32

19

16

535

2년간 [특집]에 등록된 2차 섹션 기사는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이 개설되면서 전체 기사수가 2배 가까이 올랐다.

구분

한겨레미래포럼

국정농단게이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전체 기사 수

2016

19

31

0

50

2017

18

18

56

92

 

5. 활동 필진

2017년 월평균 활동 필진 수는 33명이다. 2016년은 28.5명이다. 기사 수는 거의 같지만 기사를 쓰는 필진은 월 평균 4.5명 늘었다. 소수 필진에 의존하는 경향은 조금 줄어들었다. 2015년에서 2016년은 30% 필진이 증가했지만, 2016년에서 2017년은 16%만 증가했다.

 

2015

2016

2017

전체 평균

4/4

분기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분기별 평균

22

26

29

27

32

33

32

33

33

 

년도별 평균

22

28.5

33

27.83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겨레:온> 등록된 회원은 438명이다. 약 7.5%만 필진으로 활동한다. 2015년 말 등록된 회원 수는 182명이고, 2016년 말은 330명이다. 매년 100명 이상 새 회원이 등록하지만 이 중 극소수만 필진으로 이어진다. 2016년에도 언급했듯이 <한겨레:온> 등록회원에 비해 필진참여는 상당히 저조하다.

 6. ‘스테디 기사’는 여전한가?

2016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는 2017년 9.3% 증가했다. 2016년 예외로 높은 조회 수(약 32만 건)를 보인 1위 기사를 제외해도 17%만 증가했다. 작년 기사분석을 보면, 2015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는 2016년 65% 증가했다. 이로써 <한겨레:온> 기사를 ‘스테디 기사’라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2015년도 기사의 2016~2017년 간 증가세도 똑같은 17%다.

 

2015년 말

2016년 말

2017년 말

2015년 베스트20 기사 조회 수 합

54,565

90,032(65% 증가)

103.833(17% 증가)

2016년 베스트 20

기사 조회 수 합

1위 포함

 

510.562

549,675(9.3% 증가)

1위 제외

 

196,732

229,838(17% 증가)

2017년 베스트20 기사 조회 수 합

 

 

125,555

아래 표는 2018년 1월 3일 기준으로 각 년도 기사수와 기사조회수 합이다. 2017년 기사가 가장 최근 기사라 평균 조회 수가 가장 낮다. 2016년 기사가 평균 조회 수 1,135회로 가장 높다. 2016년 1위 기사를 제외하고도 939회다. 2015년 기사는 981회다. 2017년 기사 조회수에 비해, 2015년, 2016년은 약 두 배다. 오래된 기사 조회 수가 높다고 '스테디 기사'는 여전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기사조회수 총합은 2018년 1월 3일 기사 검색기능이 보완되면서 취합한 자료라 이전 년도 자료는 없다. 2019년 초에 조회 수를 검색해보면 보다 정확한 평가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기사

2015년 기사

2016년 기사

2017년 기사

전체 기사

1위 포함

1위 제외

기사 수 합

440

1,381

1,621

1,620

1,625

5,067

조회 수 합

290,892

1,354,934

1,841,223

1,521,380

792,823

4.274,872

평균 조회 수

673

981

1,135

939

482

842

이런 자료도 있다. PC로 <한겨레:온>에 들어왔을 때 오른편에 ‘가장 많이 본 뉴스’가 있다. 최근 2주 조회 수 집계 10위 안에 드는 기사다. 1위 기사인 경우에도 1000회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 1월 10일 기준으로 ‘가장 많이 본 뉴스’ 10위 조회 수는 3,667회, 평균 367회다. <한겨레:온> 모든 기사의 평균 조회 수가 842회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기사가 ‘가장 많이 본 뉴스’에 들어가고도 남는다. 이전 글에 대한 꾸준한 방문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수치다.

▲ 2018년 1월 10일 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10위 조회수

참고로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겨레:온>에 오른 기사는 5067건이다. 이중 조회수 500회 넘는 기사는 3,309건이다. 1,000회 넘는 기사는 975건, 2,000회 넘는 기사는 147건, 5,000회 넘는 기사는 23건, 10,000회 넘는 기사는 11건이다.  

7. 2017년 <한겨레:온> 홈페이지 보완작업   

첫째, 2차 섹션을 추가로 만들었다. 추가섹션은 이미 올라온 글들을 제자리로 찾아주는 과정이었다. 1차 섹션 [연재]에 2차 섹션 ‘고전의 숨결’, ‘장인의 길(배목수 이야기에서 명칭 바꿈)’, ‘대만이야기’, ‘온:음악산책’을 만들었다. 1차 섹션 [이야기사랑방]에 2차 섹션 ‘여기 이사람’을 만들었다. 1차 섹션 [특집]이 생성되어 ‘한겨레미래포럼‘과 ’국정농단게이트‘가 [연재]에서 옮겨졌고, 2차 섹션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을 만들어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고 있다.

둘째, 일정기간 기사가 없는 2차 섹션은 지난연재보기로 보냈다. [연재] ‘한겨레 테마여행’ ‘주니어 통신’. ‘아이를 사랑한다면’과 [특집] ‘국정농단게이트’가 그것이다.

셋째, 메인페이지 노출에서 중요기사 수를 늘렸고 일반기사 수를 줄였다. 현재 중요기사는 17개, 일반기사는 10개 노출되고 있다.

넷째, 회원가입시 성별, 생년월일, 거주지,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가입되도록 바꿨다.

다섯째, 개인화서비스 추천기사 프로그램이 2017년 10월 이후 작동하고 있다. PC로 기사를 볼 경우, 기사 밑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이슈’ 6개가 뜬다. 그 중 1개는 광고다. 모바일로 기사를 볼 경우 ‘당신이 좋아할 만한 이슈’ 4개가 뜬다. 그 중 1개는 광고다. 그동안 <한겨레:온>은 광고가 전혀 없었으나 2017년 10월부터 소극적 광고게재를 시작했다.

 8. 시민통신원제도 시행

2017년 9월 1일부터 시민활동가, 작가, 학자 등도 필진으로 활동하는 시민통신원제도를 시작했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시민통신원으로 활동하는 필진은 10명이다. 총 기사 수는 75건,. 1인당 평균 7.5건이다. 그 중 강명구통신원이 46건, 한성통신원이 14건으로 67%를 차지한다. 2017년 9월 이후 기사는 556건, 시민통신원 기사는 75건이다. 시민통신원제도 시행 이후 시민통신원이 13.5% 기사를 올렸다.

 9. 총평

2017년 <한겨레:온>은 기사 등록수나 조회수에서 진전이 없었다. 2016년과 비교할 때 기사 수는 거의 같고 조회 수는 하락했다. 2016년 기사 조회수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던 것에 비하면 아쉽다. 분기별 기사 수나 필진 수가 안정적인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각 섹션별 기사분포도 2016년과 거의 차이가 없다. 베스트 20, 베스트 100 기사를 주도하는 섹션은 '뉴스', '칼럼' 등의 [나도 한기자]와 필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재]코너다. 전체기사는 부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이야기사랑방]이 약진하고 있다. 결국 <한겨레:온>기사는 [나도 한기자], [연재]. [이야기사랑방] 3코너가 주도하고 있다. <한겨레:온>은 인터넷 뉴스매체 역할도 하고, 전문성을 가진 주주들도 활약하고, 주주들 소소한 이야기도 담아내고 있다.  

2016년 말에는 ‘스테디 기사’라 부를 정도로 오래된 기사도 꾸준히 조회 수가 오르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분석에도 2015년, 2016년 기사 조회수가 2017년 기사보다 조회수가 높긴 하지만 재확인용 수치로는 2% 부족하다. 년도별 전체 조회수가 재집계되는 내년에 객관적 증거가 나오면 '스테디 기사'라는 용어를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활동 필진 수는 여전히 적다. 등록회원을 활성 필진으로 이끄는 '회원관리팀'을 조직하는 방안도 고려해봄직하다. 2017년 9월에 시작하여 정착단계는 아니지만 일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민통신원제도를 확장하고, 나아가 한겨레독자를 통신원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2017년 <한겨레:온>은 걷긴 했지만 달리지는 못했다고 본다. 2018년도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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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기사 등록수는 2017년 12월 31일 기준, 조회 수는 2018년 1월, 2일, 3일 기준치다.

* 2017년 베스트 20기사를 모았다.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로 들어간다.  

1."당신이 <한겨레>를 버린다면 그저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

2.[뉴스] 승적 박탈 명진 스님 길거리 법회, "재심 요청 안 한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7

3. [특별 인터뷰]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4

4.[김반아 칼럼] 통일의 비전은 '꼬레아 영세중립연합국'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2

5.[나와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에 2억 냈다”는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4

6.[스케치] 한겨레 주주총회에서 벌어진 수상한 의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8

7.[온:음악산책] JTBC 팬텀싱어2가 소란하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0

8. [온:음악산책] 테리톤(?) 조민웅, 25일 첫 콘서트 열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6

9. [뉴스] "종단 돌아가는 꼴이나, 억울한 사람 많아 부처님이 울고 계실 것", 명진스님, 부처님 오신 날 법회 봉행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4

10. [주주행사] [서명운동] 전세계적 전쟁반대, 외교적 해결, 평화협정 체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7

11. [지금 한겨레에선] 2016년 한겨레신문 수정 재무제표(안)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1

12. [개념가게] 시계 명인, 서울 남대문상가 '미남사' 김형석 대표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

13. [주주 인터뷰] 'NO THADD, YES PEACE TALK', 광화문 촛불시민이 백악관 앞에 서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0

14. [주주쓴소리] <한겨레>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유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9

15. [온:영화 온:책] '화양연화(花樣年華)'의 매력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

16.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위해 송영길 의원 2천만원 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8

17.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주주통신원, 고대사 논쟁에 뛰어들다: [시리즈1] ‘국뽕 3각연대’ 진실은 이렇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2

18. [인터뷰]사드배치, 중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생각은?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

19. [겨울 꽃 2] 백련사 골짜기 '동백꽃'이 보고 싶다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2

20. '아름다운 울타리' 창립 4주년 행사 13일 성황리에 열려 [1643]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2

도움 : 박효삼 편집위원

편집 : 심창식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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