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어언 10여 년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우리쪽 선발대가 금강산 등을 방문한다니 매우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이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금강산관광도 재개되기를 기원한다.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사업재개, 이산가족상봉은 우리 국민의 염원이고 통일의 연착륙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10여 년 전 금강산 관광을 갔었다.

그때의 감동적인 구룡폭포 경관을 모바일그림으로 재현해본다. 

▲ 그리운 금강산/ 모바일그림(갤럭시탭S3에 아트레이지 앱 사용)

 

그리운 금강산 :  https://www.youtube.com/watch?v=0syimfkiHAA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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