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한 호텔 근처 바다에 물고기 떼가 몰려왔다.

어떻게 알고 왔는지 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잡아 포식하고 있다.

우연히 포착한 광경.

오리가 물고기를 잡았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