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예가의 퍼포먼스 작품이다. 

도예용 흙을 발로 밟아 자국을 남겨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었다.

▲ 흙을 밟고 있는 모습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