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문화공간 온'의 문화 프로그램 기타 교습이 끝난 시간.

교습인원과 몇 테이블에 손님이 더 있었다.

요요천사 혼자서 주방에서 그 많은 식사준비를 끝내고

여유있게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틀림없는 천사다. (

주방담당이 병가중이어서 혼자 하게 됨)

마음이 풍요롭게 느껴지는 순간.

셔터를 아니 누를 수가 없어서 찰칵.

▲ 기타치는 요요천사의 여유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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