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78~17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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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평화통일기원 6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거벨 나더레'
- [남북평화통일기원 6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이슬람교의 정체
- [남북평화통일기원 6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청년들이여 이리로 오라
- [남북평화통일기원 6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쌍화점
- [남북평화통일기원 6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20대 애송이와 60대 벽창호의 동행
- [남북평화통일기원 5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극단은 극단을 부른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5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5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초야의 밤을 기다리는 꼬마신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5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캐러반 사라이’에서 만나는 김구 선생의 꿈
- [남북평화통일기원 5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양치기 목동의 리더십
- [남북평화통일기원 5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와인과 스탈린, 백만 송이 장미 노래의 고향
- [남북평화통일기원 5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비단길 위에 평화의 수를 놓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5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이아손의 리더십, 노무현의 리더십
- [남북평화통일기원 5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신의 불, 인간의 불
- [남북평화통일기원 4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잠자는 유라시아 코털을 건드리며
- [남북평화통일기원 5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나의 달리기는 평화통일 기원 제천의식
- [남북평화통일기원 4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두 남자의 흑해 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4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터키의 크리스마스
- [남북평화통일기원 4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키시오!
- [남북평화통일기원 4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고백
- [남북평화통일기원 4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들개와 함께 춤을
- [남북평화통일기원 4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커피 칸타타
- [남북평화통일기원 4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터키 봉이 김선달 '켈올란’
- [남북평화통일기원 4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이더스 손의 고향
- [남북평화통일기원 4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시아 땅을 밟으며
- [남북평화통일기원 3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동서양을 다 품은 도시 이스탄불
- [남북평화통일기원 3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지중해의 훈풍, 평화의 훈풍
- [남북평화통일기원 3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형제의 나라 터키
- [남북평화통일기원 3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10만 통일 어린이를 양성하자
- [남북평화통일기원 3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리차강변의 추억과 대동강변의 추억
- [남북평화통일기원 3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화를 위해 백만 송이 장미를 평양으로
- [남북평화통일기원 3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소피아의 리듬을 타고
- [남북평화통일기원 3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통일흥부가족과 아름다운 동행
- [남북평화통일기원 3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1차 세계대전과 지금의 한반도
- [남북평화통일기원 3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가슴에 온갖 치유해법이 다 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2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하얀 도시’는 어둠침침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2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집 잃은 개와 15km 동행
- [남북평화통일기원 2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긴 이별, 또 다른 만남
- [남북평화통일기원 2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헝가리 초원에서 외쳤다 "우리도 발길질 한번 해보자!"
- [남북평화통일기원 2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서울이와 평양이가 연분을 맺도록 오작교를 만들자!
- [남북평화통일기원 2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헝가리 평원에서 세계가 하나 되는 꿈을 꾸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2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헝가리 평원에 평화 햇살이 눈부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2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오스트리아 교포들과 간담회
- [남북평화통일기원 2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 [남북평화통일기원 2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왈츠 운율에 맞춰 오스트리아를 달리며
- [남북평화통일기원 1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맥주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프라하성에서 광화문 광장을 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발자국으로 연주하는 신세계 교향곡
- [남북평화통일기원 1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독일에도 선녀와 나무꾼이 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강명구 일병 구하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 [남북평화통일기원 1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베를린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꿈꾸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베를린에서 들려오는 환희의 송가
- [남북평화통일기원 1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가을빛에 물든 독일 고성
- [남북평화통일기원 1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동서독 물류를 연결하던 헬름슈테트
- [남북평화통일기원 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남북평화통일기원 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간호사는 조국을 치료했고 광부는 희망을 캤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빗속에서 길을 잃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나의 ‘로렐라이’
- [남북평화통일기원 6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테헤란의 밤
- [남북평화통일기원 6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노랑 물결을 타고 전해져오는 봄의 활력
- [남북평화통일기원 6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창백한 도시 아슈하바트
- [남북평화통일기원 6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초원의 빛
- [남북평화통일기원 7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혜초의 길, 마르코 폴로의 길, 나의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7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천지영기 아심정(天地靈氣 我心定)
- [남북평화통일기원 7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무다리아 강의 눈물
- [남북평화통일기원 7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이들과 함께 유라시아 실크로드가 광역생활권이 되는 미래로!
- [남북평화통일기원 7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라비안나이트 본향 사마르칸트
- [남북평화통일기원 7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비비하눔 왕비의 치명적인 키스
- [남북평화통일기원 7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조상
-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 [남북평화통일기원 7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세 남자의 향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7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단군의 자손 카자흐스탄
- ‘10월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 [남북평화통일기원 8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양냉면으로 읽는 평화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8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뻐꾸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8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비슈케크에서 받은 자주독립자금
- [남북평화통일기원 8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디아스포라 아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8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말들의 동료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8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 [남북평화통일기원 8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침내 중국 땅에 들어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8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텐산을 넘는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9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톈산 정상은 내 발걸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세계적 장기판이 유라시아 곳곳에서 벌어질 것 같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우루무치에서 만난 우렁각시
- [남북평화통일기원 8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텐산 풍경 읽어주는 남자
- [남북평화통일기원 9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톈산은 양산박의 송강
- [남북평화통일기원 9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
- [남북평화통일기원 9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사막에 비가 내리면
- [남북평화통일기원 9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화는 발바닥에서 온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6학년은 7월이다
- 혜초의 발자취를 따라 혜초의 향기를 추억하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내 안에 어머니의 표범이 산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만리장성 그 경계를 넘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올 가을은 대동강물 칵테일을!
- [남북평화통일기원 10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장건이 들려주는 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랑나비가 되어!
- [남북평화통일기원 10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자는 내가 가는 길이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그때, 나는 두 지도자의 무림 대결을 상상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어머니의 두 다리는 나를 떠받쳐준 억센 기둥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황허(黃河),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평화의 물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농부의 억척스러움과 완주를 향한 본능적 몸부림
- [남북평화통일기원 10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 속 우리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 [남북평화통일기원 11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 [남북평화통일기원 11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집으로 가는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 마라톤
- [남북평화통일기원 11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연탄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 [남북평화통일기원 11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을밀대 결의’
- [남북평화통일기원 11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만리장성과 사드
- [남북평화통일기원 11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다
-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묘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2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2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 압록강 앞에 서서
- [남북평화통일기원 12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수풍댐에서 희미한 ‘강 건너 등불’을 안타까이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단둥에서 만난 잊힌 독립선언 ‘무오 독립선언’
- [남북평화통일기원 12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삼족오 천년의 꿈
- [남북평화통일기원 12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연길-우수리스크 행 버스 안에서 작은 통일
- “판문점서 교황 ‘평화 미사’ 위해 1만1천㎞ 달렸어요”
강명구 시민통신원
myongkuka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