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교육을 생각하며

김대영 시민통신원l승인2018.03.09l수정2018.03.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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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사회의 필수요목이다. 인간다운 사회로 가기 위한 핵심이고, 바람직한 사회구성과 문화발전의 근간이다. 교육이 우리 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다. 핀란드는 현대교육의 선진국이다. 그들의 사례를 본받으면 참다운 사회와 국가로 가는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하여 여기 공유한다. 크나큰 교육,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한 톨의 모래알만큼도 되지 못하지만, 독자들의 혜안으로 감안해 주면 좋겠다.

▲ 함께 하는 교육, 세상을 밝히다

우리가 꿈꾸던 나라

홍익인간 재세이화

정신문명이 드높고

바르게 세워진 나라

 

그 정신

이제는 실현해야 하리!

더불어 살아 온 민족

이웃의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살아 온 우리

 

일제강점기 거치고

근대라는

아니, 더 적확히는

미국화를 거치며

오직 경쟁력을 갖추고

삶의 현장으로 내몰려

그 속에서 잃고

잊은 것이 얼마이던가

다시 찾아야 하리

 

핀란드를 보네

그들의 모습은

옛 우리일 수도 있지

바이칼 호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동서로 나눴듯이

한민족이 동서로 갔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어

 

그들의 심성은

우리 정서와 유사해

핀란드 교육의 핵심인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홍익인간 이념과 동일하구나

 

함께 살자는 교육원칙 속에

성공과 행복이 있는 핀란드

우리도 시작해야 한다

3월 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

남녀 동등한 사회를 조성하는 것도

그 맥락의 하나 이리라

 

*아래 글은 정지환기자의 톡입니다.

 

<여성의 힘>

‘그들은 어떻게 성공과 행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나?’ 2010년 핀란드를 취재하며 던졌던 질문입니다. 1인당 GDP 4만3000달러, 국가경쟁력 1위, 반부패지수 1위, 행복지수 1위(2006년 기준). 당시 핀란드의 글로벌 성적표였지요. 취재를 마치고 6가지 비결을 뽑아봤는데, 제가 맨 앞에 적었던 단어는 ‘여성의 힘’이었습니다. 1907년 세계 최초로 여성 의원을 배출하는 등, 성 차별을 없애자, 장애인과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습니다.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견인한 ‘여성의 힘’이야말로 핀란드 혁신과 개방의 원천이었던 것이지요. 미투(Me Too) 운동의 방향과 목표를 두고 건강한 사회적 토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지환 감사경영연구소장)

 

*나머지 5가지 비결도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lowsaejae/63

 

[핀란드 취재기] 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 잡은 6가지 비결 주소입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tUHa&articleno=63

-https://story.kakao.com/_5X38G2/HQeJY6gH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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