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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한겨레 기사분석
김미경 편집위원
mkyoung60@hanmail.net
즉, 우리는 그 전쟁에 대해 승전국에 사과를 할 위치에 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월남전 당시에 불필요하게 양민에게 피해를 끼친 병사 개개인이 사과할 필요는 있지만, 국가 대 국가 의 사과는 할 수도 없고, 베트남에서는 사과받는 걸 당혹스러워 했죠.
승전국이 어떻게 패전국의 용병국에게 사과를 받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