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과 치료받고 지인을 만날 저녁 약속 때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잠시 창덕궁 낙선재만 둘러보고 왔다.
봄꽃이 고개를 내민 낙선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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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어제
치과 치료받고 지인을 만날 저녁 약속 때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잠시 창덕궁 낙선재만 둘러보고 왔다.
봄꽃이 고개를 내민 낙선재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