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논평

심창식 부에디터l승인2018.04.05l수정2018.05.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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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3월 <이달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용택 : [책] 나의 만화유산답사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8

김진표 : 서른살 한겨레, 젊은이들의 꿈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4

심옥연 (필명 심연우) : 성차별을 해소하라 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2 (성차별을 해소하라)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4 (미투운동과 시민행동)

이미진 : 잡식성의 딜레마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8

이호균 : 변산바람꽃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0

▲ 변산바람꽃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김미경 편집위원

 유라시아평화마라톤 (강명구) : 달리기도 잘하면서 글도 잘 쓰는 초인의 글을 보는 영광

► 나의 만화유산답사기 (김용택) : 만화광이었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

 트럼프에게 보내는 평화어머니회 편지 (고은광순)  : 2년동안 270회 넘게 미국을 향해 평화를 외치는 어머니들을 존경. 일인시위 한번 참가해야 하는데...

► 변산바람꽃 (이호균) : 함께 꽃산행을 다녀온 듯한 설레는 마음

► 잡식성의 딜레마(이미진) : 작가의 솔직한 고백에 엄지 척 꽝꽝!! .

안지애 편집위원 

► 만화유산답사기 (김용택) : 만화로 탐방하는 답사기의 서평이 책보다 흥미롭다.

► 서른살 한겨레 (김진표) : 무모하지만 용감했던 '어린 김진표'를 응원한다.

심창식 부에디터 (전체적인 평)

♦ 봄이 성큼 다가왔다. 한겨레온에도 봄의 향기가 가득하고 오늘은 봄비가 내린다.

3월에는 연재물이 돋보였다.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평화마라톤>은 어느덧  70회를 이어갔고, <대만이야기>는 57편, <자연의 향기>는 31편을 이어가고 있다.

► <대만 이야기>(김동호)가 '장량과 장가계'까지 57편에 이르고 있다.

2016년 4월에 '[대만이야기] 我愛臺灣!'으로 시작한 연재는 2018년 3월까지 무려 57편에 걸쳐 이어졌다. <대만이야기>는 김동호 편집위원이 대만에 상주하는 통신원이라 붙여진 제목이다. 연재를 읽는 동안 대만에 대한 친밀감이 샘솟았고, 신장자치구 여행기는 중국 주변국들을 돌아보게 했으며, 중국고사들은  인간사를 되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 여인'과 '대만각시의 아리랑 사랑'(라문황)은 가슴을 뭉쿨하게 하였고, '대만의 슬픈 역사'와 '가깝고도 먼 이웃'은 한겨레온 독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하였다.

► <자연의 향기>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한겨레온에 실어주는 글이다.

2015년 3월에 '봄꽃,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변산바람꽃'(이호균)으로 시작하여 3년에 결쳐 31편의 연재글이 올라왔다. 3년의 기간동안 자연의 향기에 참가한 필진은 20편의 연재글을 올린 이호균 통신원 외에도 6명이 더 있다.

'지리산의 신록'외 2편(김종근), '해외 숲 탐방' 외 1편(박봉우), '병충해를 어쩔거나'외 1편(윤여신), '가뭄을 이겨낸 못난이 오이들의 수다'외 1편(김선태)가 있었고,  그 외에도 '야생화를 특별히 사랑한 이유'(조정미)와 '산책길 노랑망태버섯'(김미경)도 <자연의 향기>에 가세했다. 자연을 사랑하고 그 향기를 한겨레온에 전한 필진들이야말로 한겨레온의 감수성을 대변하는 이들이 아닐까한다.

심창식 부에디터  cshim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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