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이 합동공연을 통해 '우리민족은 하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남북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교류부터 차근차근 이루어 나간다면 모든관계가 조금씩 변화되어 결국 통일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진제공 공동취재단                      합동공연 남.북 출연진 모두함께                         
사진제공 공동취재단                      북한 가수 노래 함께 부르는 모습
사진제공 합동취재단                         남한 가수 노래 부르는 모습
사진제공 합동 취제단                    남과북이 함께 노래부르는 모습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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