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은 '성평등 개헌'을 원한다

심연우 시민통신원l승인2018.04.08l수정2018.04.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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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운동에 응답하는 국회 성평등 개헌 대안모색 자리

성평등 개헌 논의 속에서 올바른 성주류화 논의를 담아내고자 국회의원 남인순, 김은경 YWCA 연합회 성평등 위원장, 황연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인턴활동가,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김보명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 김수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부장, 류민희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임보라 섬돌 향린교회 목사, 최혜민 여성가족부 여성 정책과 서기관이 대안 모색의 자리에 함께 하였다. 이들은 성주류화 정책에 따른 올바른 성평등 사회의 지향을 향한 최소한의 평등적 구성 요구안 '남녀동수'를 주장했다.  

▲ 김수희 정책부장(한국여성단체연합회)

김수희 한국여성단체연합회 정책부장이 #미투에 대한 응답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토론 자리에서 "올해초 벽두부터 시작됐던 미투 운동은 개헌장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발족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는 성평등개헌으로 가는 큰 동력장이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행동하는 여성들은 절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여성들이다. 여성이 빠진 민주주의는 더이상 계속될 수 없다. 사회에 뿌리깊은 성차별을 뿌리 뽑으라는 여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심연우 시민통신원  vvvv77vv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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