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봄이 와

이곳 파주벌에 봄이 와.

이 봄기운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람타고 훨훨 날아 퍼지소서!

▲ 촬영장소; 파주운정호수공원 / 카메라; 소니 A7m2 / 촬영기법;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다중노출' 특수기능 활용.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