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돌봄 노동자의 행복공간 인사동쉼터 오픈행사 있었다.

▲ 요양보호사 쉼터 개소식
▲ 서울시 복지본부장 격려사
▲ 종사자 접수받고 있다
▲ 종사자들 삶의 고달픈 마음 시로 표현하고 있다.
▲ 인사동센터 지원하는분들
▲ 인사동 쉼터 근무하는 분들

정부에서는 2008년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해 65세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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