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돌봄 노동자의 행복공간 인사동쉼터 오픈행사 있었다.
정부에서는 2008년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해 65세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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