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평생학습관과 은평노동인권센터에서는 지난 5월 2일 은평시민대학강좌 중 하나인 '일하는 시민이 알아야 할 노동법&인문학 강좌'에서 영화 ‘외박’을 상영한 후 김미례 감독과 대화하며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봉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감회가 새롭다.
김미례 감독의 영화 <외박>은 2007년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이 겪은 510일 간의 파업투쟁을 다루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은평 민중의집 랄랄라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epralala/221266173334
일 시 2018년 5월 2일 7시30분
장 소 은평상상허브 3층 즐거운 소통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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