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북쪽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남쪽 사람들
우리들
북에 전단을 보내고픈 여러분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줄 것입니다.
분노를 사랑으로 바꿔
마음을 평안하게 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마음을
평화롭게 치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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