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반 능내리에서
계절의 여왕 5월
모처럼 산책에 나섭니다.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빗 속 우산 쓴 연인을 표현할까 하다가
화창한 5월을 산책하는 다정한 연인을 그려 보았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모두 보람과 행복을 만드는 여왕 또는 남왕(?)이 되어봅시다. ㅎㅎ
- 스마트화가 정병길의 모바일스케치 산책 중 -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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