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이 모여지고

▲ <5계절> 손이덕수 Digiter Art

존재의 논리가 있을까. 삶의 도약을 꿈꾸는 여기 지금, 오색 찬란한 우주 세계,무한히 존재하는 사물과 자아여 무한히 확장하고 무한히 경계를  허물자. 생각은 우리를 빠르게 미래로 인도한다. 우주의 리듬을 타고 오만가지 생각하는 하루를 끊임없이 재창조 하라.                     

그림 손이덕수 약력 : 1941년생. 이화여대 초기 여성학 설립 멤버. 대구 효성대 사회사업 20년 교수. 한국 여성의 전화 창립 멤버. 작가 폰번호 010-4292-1007

글 심연우 : 서울 신학대학교 사회복지정책 석사. 여성법철학 박사과정 준비생

편집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심연우 시민통신원  vvvv77vv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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