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겨레 창간(1988년5월15일) 30주년 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 행사로 한겨레 주주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부르는 진실의 노래 평화의노래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한겨레 신문은 민주주와 진보 정론을 꿋꿋하게 지켜 나갈 것을 다짐하고, 관객과 출연진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이라는 노래를 합창했습니다. 주주독자들의 마음이 하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한마음으로 손에 손잡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합창하고 있습니다.

 

편집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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