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답사1번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 처음 열리는 출판기념회

평화통일의 길로 이어지기를 염원 정병길 주주통신원l승인2018.05.27l수정2018.05.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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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국토답사1번지’ 마라도에서 지난 5월 22일 <모바일스케치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책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마라도에서 처음 열리는 출판기념회이자 <모바일스케치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책의 첫번째 출판기념회입니다.

풍랑으로 일주일 만에야 마라도에 배가 들어가는 상황이라 당초 일정이 연기되고, 마라도 특유의 관광객 체류 시간 제약, 적정 장소 선택이나 행사 보조 도구의 조달 등에 있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주민들은 관광객 대상으로 생업 종사를 하느라 행사에 불참하는 등 여러가지 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 풍랑으로 일주일 만에야 마라도 행 배가 출항하는 마라도 가는 선상에서

 

   
▲ 마라도 세찬 바람 속의 출판기념회 현수막

 

   
▲ 라이브방송 맥아더스쿨 정은상 교장 (좌측)

 

   
▲ 마라도 평원에서 이관희 아트디렉터의 사회 진행

 

   
▲ 협찬 레옹 밴드의 마라도 평원에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트럼펫 음악
  & 응원 축하 화분은 마라도에 배달이 매우 어려워 리본만 와서 펄럭 펄럭~ ㅎㅎ

 

   
▲ <모바일스케치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저자 스마트화가 정병길

 

   

▲ 마라도 평원에서 독자와의 만남

그러나 마사초(마라도를 사랑하는 초딩들 - 르네상스 초기 회화에 최초 원근법을 도입한 화가 Masaccio에서 차용) 및 레옹 밴드의 협찬주관과 여러 응원 참관, 관광객의 참여, 기타 여러 성원 등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뜻깊다’, ‘멋있다’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 서귀포시청 공보실 권유라 방송작가 부부의 응원

 

   
▲ 마라도 짜장면 파티

 

   
▲ 그 유명한 마라도 짜장면

 

   
▲ 현장 책 구매 독자와 기념사진

이 마라도의 출판기념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국토답사 1번지’라는 대명사를 부여하여 마라도의 위상을 세우고 마라도의 르네상스를 맞이하자는 취지의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마라도의 르네상스 기운이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평화통일의 길로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것입니다.

   

▲ 임무 수행 완료 후 마라도를 떠나는 마사초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심창식 부에디터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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