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온 <사이버지국> 가동

한겨레 주주통신원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종로 <문화공간 온>이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6월 1일자로 한겨레신문 ‘사이버 지국’을 맡아 시작한 것이다.

‘문화공간 온’ 조합원 210여 명 중 60% 정도가 한겨레신문 주주이며 '나머지 조합원들도 점차 주주로 합류하고 있는 중이다.

‘문화공간 온’은 시민여론을 주도하는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통일시대 겨레언론 <한겨레>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희망언론 한겨레 씨앗심기>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9월까지 집중 시행한다. 1차 500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공간 온’ 이상직이사장과 이요상 상임이사가 주축이 되어 야심차게 시작하고 있으며, <한겨레:온>/한겨레주주통신원회(김진표-전국위원장, 허익배-경인강위원장, 김태평-호남지역위원장)에서도 1차적으로 7월까지 <통신원 1인 1부 늘리기> 캠페인을 시작하여 힘을 보태고 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님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글>

http://docs.google.com/document/d/1d1_bmZVP_9zxLWDQb4zxhW83JoGzXvMWn_USaN2ogzo/edit

[희망 언론 한겨레 씨앗심기 온라인 구독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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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신청 : ‘문화공간 온’ 박정일 실장(010-5319-3374 / 02-730-3379)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김진표 주주통신원  jpkim.internation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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