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본 보 <한겨레:온>에 2018년 6월 8일자로 '인사동에서 만난 터키 길거리 화가' 기사를 올렸다.
터키 길거리화가에게 실린 기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만났다.
그는 기사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며 본국에 한겨레 온 주소를 알리겠다고 했다.
타국에서의 좋은 자랑거리,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기사를 들고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관련기사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0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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