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나무기둥이 겹쳐져 걷는 형상처럼 보인다.

나무들이 실제로 걷는다면 어디로 무엇을 향해 걸어갈까...

잠시 상념에 잠겨 본다.

 

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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