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식 포스터

  태양과바람 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 민성환)에서는 5호기를 완공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5호기 용량은 42.705KW로 연간 49,206KWH의 전기를 생산 하게 된다, 이는14가구(4인기준) 기준 전기를 1년 동안 쓸 수 있는 량이다.

  또한 49,206 kwh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20,856kg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수많은 어린소나무를 심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태양과 바람 5호기는 시민들의 출자와 협동조합이 이룬 자랑스런 시민 발전소이다.

▲ 준공된 태양광설치

  1~4호기도 학교, 관공서, 주차장등에 설치하여 2016년 11월까지 전기생산량은 241,839kwh로 123,04kg의 CO2 저감효과, 442,973그루의 어린소나무를 심은 효과가 있다.

▲ 조합원 명단과 5호기 이력

 ~ 태양과바람 에너지협동조합에서는,

 - 발전소 견학

 - 찾아가는 수리마을 에너지교육

 - 찾아가는 어린이 에너지 교육

 -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교육

  등의 에너지교육도 직접 하고 있다

 

일 시: 2018년 7월21일 (토) 10시30분

장 소: 서대문도서관 옥상

주 관: 태양과바람 에너지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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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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