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이즈음. 인사동 백상빌딩 15층에 올라 바라본 하늘에는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있어 잠시 더위를 잊게 한다.

▲ 서울 하늘 뭉개구름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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