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그린 산토리니

Greece의 'Santorini'섬을 그린지 딱 1년이 되었다.

1년 세월이 흘러 다시 그 섬을 그려 보았다.  

 

섬의 푸른 바다, 독특한 생김새의 건축물을

한 폭의 그림 안에 더 담고 싶어서다. 

그곳이 내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는 추억의 섬인가 보다...

 

▲ 1년 전 그리스 산토리니를 그리워하며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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