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ce의 'Santorini'섬을 그린지 딱 1년이 되었다.
1년 세월이 흘러 다시 그 섬을 그려 보았다.
섬의 푸른 바다, 독특한 생김새의 건축물을
한 폭의 그림 안에 더 담고 싶어서다.
그곳이 내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는 추억의 섬인가 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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