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DMZ평화생명동산에 색을 칠한 탱크가 있다.

칠하자고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위안부소녀상을 만든 김서경, 김운성 작가 부부다.

탱크 총구에 매단 꽃은 '평화'의 염원을 불어넣은 것이라고 한다. 

탱크는 군에서 기증 하였단다.

▲ 색을 입힌 탱크

 

▲ 총구에 달아논 꽃다발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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