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DMZ평화생명동산에 색을 칠한 탱크가 있다.
칠하자고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위안부소녀상을 만든 김서경, 김운성 작가 부부다.
탱크 총구에 매단 꽃은 '평화'의 염원을 불어넣은 것이라고 한다.
탱크는 군에서 기증 하였단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귀한 내용' 잘 살펴보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