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시] 단군성조의 품으로

개인은 사라지지만 민족은 영원하다. 최성수 주주통신원l승인2018.08.31l수정2018.09.04 13: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촬영장소 : 동대문 ddp / 사용렌즈 어안렌즈 / 의미 : 인간이 엄마 품에서 태어나 영원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으며 이를 우리 배달민족에 대입시켜 보았음.

 

~단군성조의 품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엄마의 태에 잉태되어

엄마 젖을 빨며 자라

모진 바람과 파도를 격으며

한세상 살다

엄마 품에 그림자를 남기며

영원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우리 배달민족은

단군성조의 품에서 태어나

만주벌에서

한반도에서

대국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기도 하고

약소국이 되어 굽실거리기도 했다.

끈질긴 이 민족은

사라지지 않고

다시 떨쳐 일어나

남과 북이 손을 잡고

드넓은 만주벌을 향해

단군성조의 품으로

영원히 걷기를 다짐하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수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미경,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허익배
Copyright © 2018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