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을 먹자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18.09.05l수정2018.09.05 23: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달 25일 종로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2018 수돗물 축제가 열렸다. 미래소비자행동 주최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우리 모두 수돗물의 먹습니다'라는 주제로 20개 기관이 수돗물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각 단체에서 수돗물에 관해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준비해 수돗물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렸다.

국민들은 깨끗한 수돗물을 먹지 않고 밥 지을 때, 세수할 때, 샤워할 때, 세탁기 빨래 기타 등등에 사용한다. 그리고는 먹을 물은 사서 먹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보면 놀랄 일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이 없어 온 가족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먼 10리 길을 나선다. 아침에 나서면 저녁때에 집으로 돌아온다. 웅덩이에 고인 물이 깨끗하지가 않다. 그럼에도 웅덩이에 고인 물을 짐승과 사람이 함께 마신다. 인간이 먹을 수도 없는 물을 항아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프리카 여인들은 항아리에 온갖 불순물이 들어 있는 물로 밥도 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세수도 하고 물도 마신다. 건강이 좋을 리 없다. 몸속에서 벌레가 생겨 살을 파고 밖으로 나온다. 몸은 퉁퉁 부어 있다. 도저히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도 받아 보지 못하고 죽어간다. 그런데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픔을 참아 가며 생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국민 모두는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시며 생활하고 있다. 물은 행복이다. 영원한 행복을 원한다면 우리 국민 모두가 물을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수돗물 먹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는 수돗물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수돗물을 먹자
▲ 수돗물 사용 어떠세요
▲ 수돗물체험
▲ 아이의 수돗물 사랑
▲ 수돗물 사랑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동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미경,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허익배
Copyright © 2018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