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 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시민위원회' 출범

이요상 주주통신원l승인2018.09.07l수정2018.09.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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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후 여순 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시민대책위가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동학실천시민행동에서 시민사회에 제안되어 이루어진 이번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여순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를 결성하고 여순 사건 70주년을 맞는 10월 19일 까지 집중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다.

 여순 사건 시민 공대위 구성 준비 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시 : 9월 5일 16:00~18:00

2. 장소 : 문화공간 온 4층

3. 참석자 : 권용덕(동학행동), 김영선(제주4.3), 정영훈(촛불시편집위원장), 김응규(동학행동), 박경수(동학행동), 안승문(동학행동), 윤성림(활동가), 윤용배(진보연대), 이건흥(신채호), 이기묘(동학행동), 이득우(아산 동행), 이요상(동학행동), 이종문(진보연대), 이희종(동학행동), 장경자(유족), 정성희(소통과혁신연구소), 주철희(역사학자), 최병현(주권자전국회의), 한성(평화연방시민회의), 황의대(아산동학)

# 사전 통보후 불참 장순향(한국민족춤협회), 조원호(통일의길), 김혜순(양심수후원회), 한홍구(반헌법행위자편찬위)

4. 경과 및 상황
- 2018년 5월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신만민공동회에서 제안되어 논의가 시작되었음
- 여수 지역에는 ‘여순항쟁 70주년 기념사업회’가 구성되어 있고, 순천에서는 ‘여순사건 특별법제정 범국민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음
- 유족들은 매우 위축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주도적이고 역동적인 참여를 기대하기 어려움
-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선포하고 행사를 준비중임

5. 주요 의견
- 명칭이 중요하다. 애매한 여순 사건이 아니라 명확하게 여순 항쟁이라고 하자.
- 공동대책위원회는 너무 무겁고 버거운 명칭이다. 좀 작지만 현실성 있는 이름으로 가자.
- 우리들 끼리가 아닌 더 많은 국민들이 여순 항쟁의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 좀더 강력하고 명확한 문제제기로 친일 세력들의 잘못과 약점을 확실하게 짚어내야 한다.
- 여순항쟁 70주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 유가족들과 긴밀한 유대 속에 함께 가야 하되, 시민들이 좀더 앞장서 주어야 한다.
- 여수, 순천의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과 긴밀히 연계하여 시너지를 내야 한다.
- 너무 많은 행사를 치르는 데 치중하기보다 내실있는 행사로 국민 여론을 움직이자.
- 범시민위원회 운동과 여수와 순천의 현지 운동, 유가족 운동이 한 차원 발전하도록 하자.
- 제주 4.3 문제 해결 주체들과 연계 협력하여 함께 문제를 풀어가도록 해야 한다.

6. 결의 사항
1) 명칭은 ‘여순 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로 한다.
- 적절한 시점에 더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하는 범국민위원회로 발전시키도록 한다.

2) 범시민위원회 출범 선포 기자회견을 한다.
- 9월 10일 또는 적절한 시점에 하되, 내용과 세부 사항은 실행팀에 위임한다.
- 광화문 광장(미대사관 인근)에서 규모있게 개최하며, 국회 정론관도 병행 추진한다.

3) 여순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 10월18일~25일 중에 개최하여 진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 특별법 제정 관련해서는 정인화, 주승룡 의원 등과 협의하여 발표자를 선정한다.
- 유족들의 증언, 사건의 실체적 진실, 4.3과의 관계, 특별법 제정 등의 발제를 담는다.

4) 광화문에서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 – 희생자 위령제, 해원굿
- 10월 20일~24일 경으로 하되 장소 사정 등을 고려하여 실행팀에서 결정한다.
- 민족춤협회 장순향 교수 등과 협의하여 추진
※ 여수 순천에서 했던 여순항쟁 진실을 알리는 사진 자료 전시를 병행한다.

5) 여순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제안문, 호소문을 발표한다.
- 대국민 호소문과 대통령과 정치권에 보내는 제안문

6) 범시민위원회 사업을 집행할 실행팀을 구성한다.
- 동학실천시민행동과 진보연대 등 주요 단체 활동가, 한국민족춤협회, 여수순천측 인사 등으로

9.5 여순 사건 시민 공대위 구성 준비 회의 결과

1. 일시 : 9월 5일 16:00~18:00

2. 장소 : 문화공간 온 4층

3. 참석자 : 권용덕(동학행동), 김영선(제주4.3), 정영훈(촛불시편집위원장), 김응규(동학행동), 박경수(동학행동), 안승문(동학행동), 윤성림(활동가), 윤용배(진보연대), 이건흥(신채호), 이기묘(동학행동), 이득우(아산 동행), 이요상(동학행동), 이종문(진보연대), 이희종(동학행동), 장경자(유족), 정성희(소통과혁신연구소), 주철희(역사학자), 최병현(주권자전국회의), 한성(평화연방시민회의), 황의대(아산동학)

# 사전 통보후 불참 장순향(민족춤협회), 조원호(통일의길), 김혜순(양심수후원회),한홍구(반헌법행위자편찬위)

4. 경과 및 상황
- 2018년 5월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신만민공동회에서 제안되어 논의가 시작되었음
- 여수 지역에는 ‘여순항쟁 70주년 기념사업회’가 구성되어 있고, 순천에서는 ‘여순사건 특별법제정 범국민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음
- 유족들은 매우 위축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주도적이고 역동적인 참여를 기대하기 어려움
-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선포하고 행사를 준비중임

5. 주요 의견
- 명칭이 중요하다. 애매한 여순 사건이 아니라 명확하게 여순 항쟁이라고 하자.
- 공동대책위원회는 너무 무겁고 버거운 명칭이다. 좀 작지만 현실성 있는 이름으로 가자.
- 우리들 끼리가 아닌 더 많은 국민들이 여순 항쟁의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 좀더 강력하고 명확한 문제제기로 친일 세력들의 잘못과 약점을 확실하게 짚어내야 한다.
- 여순항쟁 70주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 유가족들과 긴밀한 유대 속에 함께 가야 하되, 시민들이 좀더 앞장서 주어야 한다.
- 여수, 순천의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과 긴밀히 연계하여 시너지를 내야 한다.
- 너무 많은 행사를 치르는 데 치중하기보다 내실있는 행사로 국민 여론을 움직이자.
- 범시민위원회 운동과 여수와 순천의 현지 운동, 유가족 운동이 한 차원 발전하도록 하자.
- 제주 4.3 문제 해결 주체들과 연계 협력하여 함께 문제를 풀어가도록 해야 한다.

6. 결의 사항
1) 명칭은 ‘여순 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로 한다.
- 적절한 시점에 더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하는 범국민위원회로 발전시키도록 한다.

2) 범시민위원회 출범 선포 기자회견을 한다.
- 9월 10일 또는 적절한 시점에 하되, 내용과 세부 사항은 실행팀에 위임한다.
- 광화문 광장(미대사관 인근)에서 규모있게 개최하며, 국회 정론관도 병행 추진한다.

3) 여순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 10월18일~25일 중에 개최하여 진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 특별법 제정 관련해서는 정인화, 주승룡 의원 등과 협의하여 발표자를 선정한다.
- 유족들의 증언, 사건의 실체적 진실, 4.3과의 관계, 특별법 제정 등의 발제를 담는다.

4) 광화문에서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 – 희생자 위령제, 해원굿
- 10월 20일~24일 경으로 하되 장소 사정 등을 고려하여 실행팀에서 결정한다.
- 민족춤협회 장순향 교수 등과 협의하여 추진
※ 여수 순천에서 했던 여순항쟁 진실을 알리는 사진 자료 전시를 병행한다.

5) 여순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제안문, 호소문을 발표한다.
- 대국민 호소문과 대통령과 정치권에 보내는 제안문

6) 범시민위원회 사업을 집행할 실행팀을 구성한다.
- 동학실천시민행동과 진보연대 등 주요 단체 활동가, 한국민족춤협회, 여수순천측 인사 등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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