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관람하였다.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데 갈현동 이자카야 술집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포스터 속 집과 비슷하다.
연극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이자카야 술집을 찍어 보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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