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주위를 살펴보는 지혜로운 이웃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얼마나 화가 나면 이런 경고문을 쓰겠습니까?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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