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378~382일까지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남북평화통일기원 11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1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만리장성과 사드
- [남북평화통일기원 11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을밀대 결의’
- [남북평화통일기원 11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 [남북평화통일기원 11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연탄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 마라톤
- [남북평화통일기원 11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집으로 가는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 [남북평화통일기원 10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 속 우리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 [남북평화통일기원 10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농부의 억척스러움과 완주를 향한 본능적 몸부림
- [남북평화통일기원 10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황허(黃河),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평화의 물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어머니의 두 다리는 나를 떠받쳐준 억센 기둥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그때, 나는 두 지도자의 무림 대결을 상상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자는 내가 가는 길이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랑나비가 되어!
- [남북평화통일기원 10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장건이 들려주는 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올 가을은 대동강물 칵테일을!
- 강명구 평화마라톤 1주년 대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
- '평화선언 4.27 인물전' 서울시청 전시회
- 혜초의 발자취를 따라 혜초의 향기를 추억하다
- ‘10월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묘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2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2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 압록강 앞에 서서
- [남북평화통일기원 12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수풍댐에서 희미한 ‘강 건너 등불’을 안타까이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단둥에서 만난 잊힌 독립선언 ‘무오 독립선언’
- [남북평화통일기원 12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삼족오 천년의 꿈
- [남북평화통일기원 12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연길-우수리스크 행 버스 안에서 작은 통일
- 강명구의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출정식
- 강명구 마라토너의 헤이그에서 임진각까지
- “판문점서 교황 ‘평화 미사’ 위해 1만1천㎞ 달렸어요”
-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400일 평화달리기’ 시동
강명구 주주통신원
myongkuka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