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복 68주년 기념행사 열려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18.10.03l수정2018.10.03 23: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29일 서울 광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해병대 주관 서울 수복 68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해병대 사령관을 비롯하여 참전용사, 국군장병, 시민, 학생 등 2,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봉식 참전용사는 회고사에서 "해병정신으로 싸웠으며 마침내 3개월 만에 중앙청 옥상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쾌거를 얻게 되었다. 당시 폐허 속의 서울 거리와 오늘의 눈부신 서울의 모습을 보니 상전벽해와 같이 변한 모습에 온 국민과 함께 축복하고 기뻐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에서 "68년 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역사적인 환도식이 열렸던 날 서울시청 주변에는 간간이 포성이 들리고 매캐한 탄약 냄새가 풍기고 있었지만 수도 서울을 되찾았다는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며 "참전용사 여러분은 조국을 구한 영웅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윤준병 행정 부시장은 축사에서 "68년 전 전쟁과 가난과 폐허의 땅이었던 서울은 이제 세계 도시의 성공모델이 되었고,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 해병 전우 여러분이 전쟁의 포화 속에 목숨 바쳐 서울을 수복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축하공연 끝으로 마무리하였다.

▲ 시청옥상에 태극기게양 퍼포먼스

▲ 국군장병

 

▲ 해병대 장병

 

▲ 미군 해병대 간부들
▲ 해병대 군악대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동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미경,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허익배
Copyright © 2018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