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종교단체인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40여 명이 8일 정오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 본사 앞에서 한겨레가 가짜뉴스의 뿌리와 극우 기독교 세력의 현주소를 해부한 최근 탐사기획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는 한겨레의 보도"라고 규정한 뒤 "한겨레는 문닫아라"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관련 영상 보기] http://youtu.be/bpa6XCJZbCI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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