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어는 지난달 22일 완도군 금일읍 동송마을 임정일씨 통발에 잡혔다. 28개의 발을 가진 문어가 잡혀서 화재거리였다. 무게는 약 1KG정도이다. 동송마을 김영환 이장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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