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마라토너 강명구 동해항 도착 '대국민보고와 국회기자회견'

이장희 시민통신원l승인2018.11.11l수정2018.11.18 22: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출발한 강명구 평화마라토너가 중국 단둥에서 그만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39일간 단둥과 압록강 주변의 독립유적지를 달리면서 북한당국의 소식을 기다렸으나 입북허가가 나지 않아, 11월 1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이동했습니다. 11월 14일 블라디보스톡을 출발하여 15일 동해로 귀국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북한을 통과하는 마라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번 유라시아평화마라톤은 마지막 코스로 동해에서 고성을 거쳐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미완의 마라톤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하여 본 평마사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선수 대장정 경과와 아름다운 평화통일의 꿈을 널리 알리고 향후 행보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대국민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열고자 합니다.

일시 : 2018.11.13.(화), 09: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유라시아 평화의 길(평마사)
● 소개의원 : 송영길 국회의원

<보고 요지>

강명구 선수는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하여 약 15,000km 16개국 통과했습니다. 16번째 중국을 통과했습니다. 단동 압록강에 10월 6일 도착하여 11월 10일까지 34일 동안 북측의 허가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17번째 국가인 북한통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를 미완의 과제로 남기고, 일시적으로 지난 11월 10일 중국을 출발하여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11월 10일 오후 우수리스크를 방문하고, 12~13일 연해주 자치국 강연회에 참석한 후, 14일 오후 2시 블라딕보스톡 항구를 출발하여, 15일 오전 10시 한국 동해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동해항에서는 귀국 기자회견과 환영회를 열게 됩니다.

이후 'DMZ 평화마라톤'을 시작합니다. ‘DMZ 평화마라톤’은 동해시에서 시작하여, 고성통일전망대, 평화의댐을 거쳐 임진각으로 이어지는 약 330km에 걸친 마라톤입니다. 이 마라톤과 함께할 후원동반주자도 모십니다.

2018년 12월 1일 오후 2시에 임진각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 때 대국민기자회견과 환영회를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강명구 선수가 지난 401일 동안 실크로드 평화행로를 어떻게 달려왔고, 일시귀국 후 향후 북한통과 방안 및 평화운동분야에서 활동계획을 소상히 국민들에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그동안 강명구 선수를 지원해준 후원자에게도 감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 10월 17일 북한 입북허가를 기다리며 압록강 너머 북한 땽을 바라보는 강명구 마라토너

<1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순서>

- 소개의원 송영길 인사 말

- 기자회견 취지 설명: 이장희(평마사 상임공동대표 / 한국외대 명예교수)

- 격려사 : 이창복(평마사 상임고문, 615 실천 남측위 대표상임의장)

- 경과보고 : 송인엽 (평마사 공동대표 / 한국교원대 교수)

- 기자회견문 낭독 : 김봉준(평마사 공동대표, 동북아평화연대 대표, 화백)

- 배석자 : 홍순계(평마사 공동대표 / 남북경협포럼 공동대표),
          진천규(평마사 공동대표 / 통일TV대표),
          오경환(평마사 공동대표 / 고양시 예술단장),
          홍근진(평마사 공동대표 / 아시아뉴스통신 편집부국장),
          김삼열(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진혁(평마사 대변인)

유라시아 평화의 길(평마사) 상임공동대표 이장희(010-6272-2185) asri21@daum.net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이장희 시민통신원  asri21@daum.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희 시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주재열 2018-11-12 17:55:36

    명구성^♡^
    흔히 ♧꿈이 없는자에겐 행복이 찾아들지 않는다♧하였습니다,,,,,
    오히려 한번에 종주를 마치는것 보다 어쩌면 통일된 국토를 따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주로를
    남겨 주심에 오히려 감사 드리자구요^♡^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15일날 동해항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신고 |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김태평,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미경,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이미진, 이호균, 최성주, 하성환, 허익배
    Copyright © 2019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