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 병원 로비에서 '인력 충원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적패 청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가 열리고 있다. 노동조합은 근무인원을 제외한 최소 인원으로 집회를 하기 때문에 환자들 불편은 없어 보였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노조의 집회에 관심을 두지 않고 진료실로 향하고 있다.

▲ 서울대 병원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