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온 에서의 생활 목공예 참관기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8.11.26l수정2018.11.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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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우공예및생활공예강사의 이론교육

10월부터 시작된 공동 문화프로그램의 하나인 “생활 목공예”를 시작하는 수업에 참관하였다. 시작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도구며 내가 선택한 품목을 설계하고 다듬어 가는 것을 보고 참 신기하다고 느꼈다.

도학과 도면 그리고 이론을 겸비한 예술을 습득하는 아주 좋은 기회를 맞아 열심히 다듬어 가고 있었다, 끌로 홈을 해머로 쳐서 깍아내는 고난도의 기술도 연마하고 각을 계산하여 원형을 만들고 작업하는 모습들이 진지하여 함께 수업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작은 티 테이블, 서안, 스툴, 책꽂이 중 자기가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만든다. 안전을 배우고 테이블에 작업대를 씨워 다듬질, 톱질, 끌질에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충분한 작업대와 10여 명이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목공 실습중

참가비는 매회 1만원을 내면 식사와 차가 제공되며 재료비도 공동구매하며(3개월에 5만원) 수공구는 별도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공예예술도 배우고 간단한 생활용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된다.

일 시 : 2018년 11월22일 목요일 오후 1시 (매주 목요일)

장 소 : 문화공간 온 (02-730-3370), 강좌개설문의 010-9733-5295)

강 사 : 박정우강사(공예가, 생활공예 전문강사)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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