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시] 첫눈

2018 첫눈 정영훈 주주통신원l승인2018.11.30l수정2018.11.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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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첫눈 내렸다는데,
첫눈 내린다는데,
첫눈 보러 가지도 못하네.
첫눈 맞이하러 나가지도 못하네.
첫눈 보면 떠오르는 수많은 사연,
첫눈 마주하면 송이송이 따라 내리는 하많은 애린.
첫눈에 덮이네.
첫눈에 쌓이네.
(2018.11.24 보라매병원에서)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정영훈 주주통신원  jyhkjm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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