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구세군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선 냄비 행사를 시작했다.
12월 24일까지 전국76개 지역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230개 자선냄비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지난 1일 구세군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선 냄비 행사를 시작했다.
12월 24일까지 전국76개 지역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230개 자선냄비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