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강당(수운회관)에서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5일까지 계속된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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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강당(수운회관)에서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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