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강당(수운회관)에서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5일까지 계속된다.

▲ 사진 전시장
▲ 사진를 보고 있는 시민들
▲ 북한 아이들
▲ 가족 나들이
▲ 북한 주민들
▲ 놀이동산
▲ 신축 빌딩
▲ 신축 빌딩
▲ 전시된 사진
▲ 평양이 온다
▲ 사진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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