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에서의 중국어 공부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8.12.10l수정2018.1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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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교습처럼 수업진행중

가이드 없이 중국여행을 하기 위하여 매주 1시간씩 1년여 배우며 익힌 아름다운 공부방이 있다. 중국어 공부방이다. 점진적인 성과가 나오는 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와 실력향상이 있었는지 궁금하여 라문황선생님과 인터뷰를 하였다.

선생님은 대전외고 중국어 강사와 대만가이드의 화려한 경력을 소지하고 있다. 대학이나 학교, 학원과 달리 취미생활처럼 재미있게 수업을 한다. 어떤 틀에 넣어서 하기보다는 자유스럽게 수업을 진행한다. 초급반 5명, 중급반 9명인데 잘하는 사람과 초급 수강생의 차이가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 선생님의 강의 노트

1년된 수강생은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향상되었으며, 내년에는 대만 여행을 계획할 정도로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4~50대 사람들이 앞으로 100세 시대까지 생존한다면 인생은 길다.

조금씩이라도 배워두는게 효율적이다. 나이들어서 금방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배워야 한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받으라고 한다.

▲ 수업중인 모습과 교재

현재 수강생은 11시~12시 초급반(5명), 12시에서 1시까지 중급반(9명)이다. 교재대 1만원(참가비 없음)과 차, 식사를 겸해서 7천원이다. 많은 수강생이 부담없이 매주 목요일 11시와 12시에 나오면 좋은 인연으로 배울 수 있다.

장소는 문화공간 온이다. 지하철 1호선 8번(또는 11번)출구이고, 우리은행 옆 골목에 있다. 수강신청은 02-730-3370, 문의는 010-9733-5295로 하면 된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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