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회보에 실린 기사

위 회보는 서울고등학교 제13기 동창생들이 모여 발행한 동창회 소식지이다. '문화공간 온'에서 첫째,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하는 최명우강사는 이 회보에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18년 12월 19일. 송년 수요클래식이 있던 날 문화공간 온을 찾았더니 최명우강사는 나를 반갑게 맞으며 내 기사가 서울일삼회보 (VOL, 77호)에 실렸다고 회보를 건네주었다. 회보에 실린 기사를 보며 보람을 느꼈다.

오늘도 문화공간 온을 메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참석해 주었다.

관련기사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6

 

▲ 동창회보 표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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